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(문단 편집) === 백일천하 === [[나폴레옹]]이 엘바 섬을 탈출하고 수백 남짓한 병력으로 파리를 향해온다는 소식을 들은 즉시 [[루이 18세]]를 포함한 전 부르봉 왕가가 공황상태에 빠져 외국으로 도피했다. 하지만 마리 테레즈는 머물고 있던 [[보르도]]에서 왕당파와 병사들을 끌어모아 맞서려고 했다. 하지만 모여든 병사들도 "마담을 경호해드리겠지만 나폴레옹과 싸우기는 무리"라며 탈출을 권했고 결국 그들의 권유에 따랐다. 결국 싸우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용기에 감탄한 나폴레옹은 '''"그 가문(부르봉 가문)에 사내라고는 저 [[여자]]밖에 없다(only man in her family)."'''는 말을 남겼다. 마리 테레즈에 대한 칭찬인 동시에 부르봉 왕가의 구성원들을 '''"싸우지도 않고 도망치는 저 겁쟁이들은 [[남자]]도 아니다."'''라고 대놓고 깐 거다. 아무튼 그녀를 추적해서 붙잡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